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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22017.08.05 05:44
저도 몬트리올 겨울을 무지 힘들어하는 일인입니다
그래서 이해합니다만 글을 보니 병적인 우울증 보단 외롭기도 하시고 향수병에 걸리신듯 합니다
이곳 몬트리올은 한인들끼리 서로 외로우면서도 등돌리고 사는 참 안타까운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민 2세들도 그런 영향을 받고 자라서인지 문제 있는 사람들이 있는듯 합니다
무엇인가 한참 잘 못되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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