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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672017.08.04 15:00
영주권에 집착을 하고 그런건 전혀 없어요.사실 친구도 없이 매일 남편과 생활하면서 영주권의 혜택이며 정부의 혜택이며 이런건 전혀 모르고 지냈고 별로 신경도 안써요. 제가 아는 혜택이라곤 메디캐어 카드 뿐입니다. ^^ 솔직히 나이 드신 부모님들도 걱정되고 남편은 가족들이 모두 여기에 있으니까 그런 제 마음을 아마 잘 모를수도 있겠죠. 하지만 딸인 제 입장에선 부모님 걱정이 안될수가 없네요. 제일 좋은 방법은 남편이 한국에 같이 갔으면 하는건데 그게 어려울것 같아 답답한 맘에 여기에 글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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