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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32017.07.25 09:25
아이가 몇 학년인지는 모르지만, 저희 가정도 초등학교까지는 한국에서 졸업하고 이민을 왔어요. 아시겠지만 저도 아이가 둘인데 성향이 다름니다. 저의 경우는 조금 더 나이 어린 아이가  친구를 사귀는 것도 언어의 적응력도 큰아이에 비해 더딘 경우에요..물론 아직 많이 부족하고요.언어가 부족하기 때문에 당연히 성적은 좋지 않습니다..다만 제 경험은 저희 아이들에게 시간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가끔 주위의 다른 아이를 보면 마음이 바빠 질 경우가 물론 있습니다만, 저는 각 가정 마다의 적응 시간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요소를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예를 들면 저희애에게 너는 한국어가 많이 강하니 , 이제 영, 불어만 하면 너는 남들보다 나아 질 수 있다고 용기를 많이 주어요. 언어가 향상되는 방법도 아이마다 다르고요, 큰애는 친구를 통해서, 둘째는 혼자서 하다보니, 책을 많이 읽게 해주어요.또래 책보다는 물론 많이 수준이 낮을 수는 있지만, 읽을 수 있는 책으로요...한권을 읽고, 저에게 설명하면 상을주고요...영화표난 옷을 사 주거나, 그리고 방학동안은 한국에서 수학참고서를 어려운 것 말고 개념 수학만 구해다 풀게 하고 있어요....학기 시작 되면 언어가 좀 힘드니, 수학같은 과목은 좀 쉽게 적응하게 할려구요...효과는 아이가 수학하고 과학은 성적이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고, 다른 과목에 비해 성적은 많이 좋은 편입니다...그리고 항상 아이에게 꿈을 먼저 생각하라고 예기해 주어요...지금보다는 앞으로의 시간이 훨씬 많고 기니까요..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와 많이 예기하시고 하시면 점점 나아질 거라라고 생각되네요...아이 문제라 길게 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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