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8d2018.03.18 17:45 다 그런거 아니에요.전 남편따라 왔는데 여기 누가 누군지도 잘 몰라요. 관심도 없구요.살다보니 아이 통해서 한명 두명 아는 분 생겨서 그 분들과 교류하는데 더 끈끈하고 좋은거 같아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