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anonymous2018.01.02 11:49
저도 서른셋에 회사 그만두고 어학연수 갔는데요 어학연수 갔던 나라에서 좋은 취업자리 잘 찾아서 취업 잘만 했습니다.
나이 마흔에 캐나다 올때도 말이 많았지만 결국 20대때 한국에서 다니던 회사보다 더 좋은 취업자리 찾아서 취직 잘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남의 인생 도와줄 것도 아니면서 말로만 이것저것 뭐라 하는 사람들 뭔가요.
자기 인생은 자기가 개척하는 겁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