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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952020.07.02 19:07
할말 더 해보시죠. 이렇게 말을 하는건 그전 사람들을 뭐 쉽게 운좋게 땄다. 시기가 잘 맞아 떨어졌다 말하는 사람들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제가 시험 준비할 당시엔 쉬웠을까요? 윗 댓글에도 있이 c1점수 내도 인터뷰 불려가고 떨어지고, 심지어 변호사끼고 소송을 건 분들도 있습니다. 다 똑같은 상황에 그때 제가 처한 상태가 지금 이 상황이랑 별반 다를게 없었단 소리 입니다. 남아서 끝까지 도전하던 사람들이 지금 여기서 쉽게 땄다고 생각하는 csq를 끝끝내 얻어낸 사람들이구요. 여기서 댓글 올리신 님은 얼마나 절실히 공부를 하셨고, 목표가 분명하신지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꼭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꼭 요행만 바라는걸 수도없이 지켜봤으니까요.  그리고 퀘벡에서 이렇게 나오던거는 이미 3년전부터 그래왔습니다. 저부터가 csq접수를 위해서 불어시험을 볼때부터가 공공연하게 공인불어는 필.수. 이였으니까요. 어디서 귀에 듣기 좋은 말들만 듣고 와, 나한테는 쉽게 영주권 오겠지, 하는 요행만 바라는 사람들한테 그 소리다 들리기나 하겠습니까.... 그리고 한말씀 해드릴까요? 제 주위에 영주권 받을려고 노력하는 친구들은 끝장을 볼 의양으로 공부하고 시험을 보더라구요. 영주권은 늘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며 준비하는겁니다.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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