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9fb22020.07.02 18:22
사람들이  인터뷰나와서 멘붕이고 운을 바라는건 그만큼 절실하기때문이겠죠. 그런생각은 안하나요?
그조차도 이해 안간다는건가요?불어공부를  얼마나해서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잘한다싶은 사람도 인터뷰는 겁나는게 인지상정아닌가요? 인터뷰가 나와도 자신있다는 분은 첨 듣고 보지도 못했네요 인터뷰 안나오려고 테팍 점수 낸건데 인터뷰까지 나온다면 진짜 멘붕인건 사실아닌가싶은데요. 
사람들이 절실해지고 힘든때 말한마디가 가시처럼 느껴질수있습니다. 불어공부하고 열심히 준비했어도 인터뷰 겁나고 두렵습니다.지푸라기라도 잡고 싶고 운이 있다면 그게 나한테도 작용되길 바라게 되네요. 서로 이해못한다고 불어수준확인하고 공부나하란식의 말들  징징대지말고 짐싸라 마치 요근래 서류넣은 사람들은 비양심적이란  식으로 몰아가는 댓글든 보면 남안되는거 우습게 생각하고  참  나쁜사람들이 많구나 싶네요. 
할말 많지만 그만 씁니다.
내얘기 내경험만 쓰고 말합시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