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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72019.11.05 15:24
여기 와있으니 영주권이 뭔 큰 벼슬이나 되는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한데, 한국에서 먹고살기 괜찮은데 애 둘 셋 대리고 혼자 이곳 오는 아줌마들은 워홀러처럼 모든걸 버리고 다시 시작하여 벼슬인 영주권을 따겠다 하여 온것이 아님.. 용주권자면 뭐하나,,, 캐네디언들 수발드는 일 하는데.. 퀘벡쿠어들 심주름이나 하며 살면서 그래도 영주권자랍시고 한국사람들 앞에 자랑이래도 해볼려고 그런 맘 자체가 그 아줌마들에겐 없음. 그 아줌마들은 워홀해서 딱깔이 하며 영주권자 된 사람들이 하나도 부럽지가 않음... 
그러니 남편과 같이 올 생각이 없는거암. 한국서 훨씬더 좋은일 하며 사회적 명성과 적당한 부도 누리고 있는데 영주권자된 워홀러가 왜부러움??? 다만, 여기와서 영주권 기웃거리는 이유는 자식애게 편하게 영주권 물려주고자 하는것임. 
즉 한국에서 아빠가 갖고있는 부와, 
영어/불어
그리고 엄마통해 손쉽게 얻은 영주권 .. 
이걸 주려고 했을뿐,,, 
이 아줌마들은 원래가 워홀러처럼 노오오오오오력 해서 살아남으려는 의지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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