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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a6a2018.01.17 20:47
여기까지 와서 흙수저 타령하니 참 한심하다. 흙수저니 금수저니 그런 애기는 한국에서 뒷담화 좋아하는 사람끼리 내비두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야지. 몸만여기 있지 생각은 아직 한국에 있구만. 여기 사람들은 한국가라면 빼고 어느 누구도 당신의 수저에 관심없수. 당신이 계속 그렇게 자신을 만들고 있는것이요. 한국에 두고온 정신을 가져오든 몸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것 같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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