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입니다. 작년에 올렸던 글이라 저도 잊고 있었네요. 후에 답변 올려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한국이 답인듯 하네요. 앞쪽에 댓글 달아주신 분 말대로 살다보면 그때가 되면 답이 나오겠지요. 하지만 미리 걱정해서도 아니고 그냥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했습니다. 제 생각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남들은 어떤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있나 궁금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었을 뿐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꿈꾸는 삶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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