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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62021.05.09 03:15
캐나다 Hospital이 완만한 케이스 받아주기나 하나요... 테니스 치다가 팔꿈치 나가서 펨닥 만났는데 MRI찍으려면 급한게 아니라서 일년이상 대기라고해서 사설 MRI 800불 들여서 찍고, 반년간 물리치료 받았는데, 커버된거는 펨닥 만난거밖에 없네요.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는게 특수한 경우고, 대부분 다치면 펨닥보고 개인 센터에서 치료받는게 보통이지요. 저소득층 지원되는 물리치료 클리닉을 따로 있다는데, 거기도 대기 ㅎㄷㄷ하다고 들었어요. 안과 검진 150불, 한국은 연 1회 무료인 스케일링 250불, 몇천원하는 항생제 80불 등등 사설 보험이 대부분 커버해주지만 캐나다 의료비가 더 비싼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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