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확진룰 1% 미만, 미국 확진률 10%, 현 캐나다 확진률 7%대, 영국, 이탈리아, 등등 유럽국가 역시 비슷한 추이.
확진률이 높단 얘기는, 겨우겨우 확진자들만 찾아내고 있단 얘기고, 확진률이 낮다는 얘기는, 확진자 외에 여러 접촉자들 혹은 그 이상 전부 다 관리중이란 얘긴데 뭔.
대한민국 코로나 검사는, 여태까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경우에는 무료로 검사 맡았는데 무슨.
이태원 클럽사태때, 그냥 가면 다 검사 해줬고, 신천지도 마찬가지, 광화문 집회때도, 마찬가지였음. ㅇㅇ
과연, 어디가 무증상 깜깜이들을 더 열심히 찾아내고 있을까.
확진자 대비 검사수가 높단 얘기는 혹시 모를 감염자들을 더 검사하고 있단 얘긴데?
단순한 숫자는 이제는 별 의미가 없다는걸 잘 알텐데.
초창기에 0에서 시작한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는 이미 곱창났고, 그 나라들에 비하면 이제 막 시작하는 나라인데 같이 비교하면 안되지.
그 숫자 뒤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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