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32612020.10.18 23:08
동업으로 시작된 가게가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업해체되고 본인뇌피셜에 의하면 여자직원들의 음해로 사장 입방아에 올라오고, 마누라도 큰아이 사립보낸다면 공립학교 다니는 아이들 은근 무시하듯 말하고 고생하며 지냈던 시절은 언제 그랬냐는듯 차 새로 뽑고 집보러 다닌다고 자랑질. 돈벌어서 자랑질 할 수 있다하지만 겸손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사람들이 돌 던질 궁리 하는건  어쩔 수 없는 우리 인생사. 이번일을 계기로 맛집 두부부가 겸손하게 지내시길. 못살고 힘든 사람들이 더 많을수록 시기와 질투가 많다면 행동을 더 조심히 해야할듯. 겸손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