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3bbf2020.10.18 07:25
이글 원글자 누군지...알것 같네요. 내가 일하던때 (지금은 코로나 땜에 관뒀지만) 이분 포함 여자 직원둘이서 사장님 두고. 서로가 마치 사장 부인 되는것 마냥 그러다 하나씩 떨어져나갔죠. 원래 둘이 친구였는데. 지금은 그 난리치고 어떨지 ㅋㅋ 그게 서로에게 본거 들은거인듯 ㅋ. (완전 막장 드라마 보는듯했죠 ㅋ ) 그리고 사장은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단탄이나 앤디지쪽 사는 직원들은 자차로 출퇴근 같이 해줬거든요. (물론 차안에서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ㅋ) 가게에서 본 액면만 보면.  누가 어떤 의도로 이런글 올린지 알것도 같아요. 뭐. 내가 일 않할때 있었던 일은 모르겠지만 ㅋㅋ
여튼. 자기한일 쏙 빼고. 자기가 피해자인것 마냥. 그래서 떠나는것 마냥 동정표 얻으려 하는게..웃겨서 아침부터 댓글 달아요. 나도 원글자 이름. 초성으로 달아버릴까 ㅋ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