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에 일이 많다고?
It가 뭔지는 알고 지껄이냐.
인터넷 테크놀로지인데, 판데믹 이후 모든 산업이 다 뒤졌는데, 그 사업들을 보조하는 인터넷 테크놀로지만 살았다?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캐나다 it는 사람 없어서 이민국 관련 직업랭킹1위에 랭킹되어 있는 직업이었는데 이게 코로나 때문이니? 아니면 보조금 때문이니? 아니면 원래 있던 고질적인 문제니?
지금 cerb 끝나고, ei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정당한 사유 없이 일자리 거부하면 보조금 안 주는데?
난 아직까지 보조금 한푼도 받는적 없고, 세금 이년동안 6만불 냈는데?
그리고 무식이들아 지금 정부가 어떻게든 보조금 풀려고 하는게, 경제 공황을 막기 위한거 모르냐.
1930년대 경제 공황이 벌어진 계기가,
경제 위축 -> 회사에서 자름 (고용 감소) -> 소비 감소 -> 그로 인한 회사에서의 축소 -> 소비 더 감소 -> 더 축소 -> 더 감소 -> 더 축소 하다가 결국에 정부에서 뉴딜정책으로 사람들 고용하다가 돈 뿌려서 겨우 살려낸거 모르냐.
지금 캐나다 경제 상황은 경제 위축 -> 회사의 자름 -> 정부의 부양책 이 상황이다 지금.
어떻게든 지금 1930년대 상황 안 만들려고 이렇게 풀어대는거 안 보이냐?
현재, 캐나다 항공산업, 관광산업, 제조산업, 문화산업, 요식업, 등등 왠만한 산업들이 다 개박살 났는데 어디 일자리가 넘친다는 개소리를 하고 있냐.
또한, 정부가 이런 국가적 재난 상황에, 지원을 못 해줄거면 그동안 일한 사람들 세금은 왜 냈니.
그동안 낸 세금이 자기한테 돌아오는 건데, 니들 세금 뜯어 쓰는게 아니라, 자기가 쓴 세금 자기한테 오는건데 그게 뭐라고 “난 보조금 안내는 상위클라스 귀족 ㅋㅋ 너희는 보조금 받는 그지 새끼” 이러고 그 자랄 떨고 있어. 지들도 이 보조금 안풀었으면 진작에 망해서 시발 이게 나라냐 이러고 있을 거면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세금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가면 2년이면 다 뽕 뽑아.
기껏해봐야 얼마나 풀었다고 그리 유세냐 유세는 시벌.
보조금 받겠다고 일자리 안 돌아 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적 소리를 하고 앉았냐.
보조금 받겠다고 일 안하면 보조금 혜택도 사라지는데.
포퓰리즘복지? 이건 포퓰리즘이 아니라 산소호흡기야. 떼면 죽는.
개인이 죽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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