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972020.10.15 15:10 혹시 글쓴 사람 어디살고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을까요? 얼마전에 제 아이가 입던 옷이 작아져서, 구세군에 갔다주려 하니까, 자기들한테 달라고 한 부부가 있었거든요. 자기 애들한테 입히면 좋겠다고 가져가셨는데, 이렇게 뒷담화 할까 두렵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