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직업학교 같은반 기준으로 보면, 경력 없어도 언어 잘하시는 분들은 (취업 희망자는) 전공 관련으로 다 취업하셨고요, 일부 한국에서 예전 전문 분야 경력 있으신 분들은 예전 경력으로 연봉도 한국보다 좋게 가신 분도 계세요.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세계적인 유명 기업도 있습니다.
취업 하신분들 공통점은 영/불어 둘중에 하나라도 유창하게 가능해서 업무에 지장이 없을 수준이라는 점 입니다.
경력 없이 직업 학교 전공 살린 분들 공통점은, 직업 학교 시시하다 무시 안하고 숙제도 열심히 하고, 인턴도 정말 옆에서 봐도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했던 분들이라는 점이네요.
첨고로 제 전공은 컴퓨터 서포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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