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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fe2023.01.15 19:38
현지인 직장에 끽소리하면서 다니는 사람인데요. 시간이 지났지만 어이가 없어서 댓글답니다.
저도 처음에 왔을 때 한국식당에서 일하면서 별의별 일을 다 겪고, 결국 나중에 퀘벡에서 만들어진 기업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은 그때 한국 사장님.. 진짜 인간도 아니었다는 거예요.
그땐 젊고 몰라서 그냥 착취하고 쪼잔하고 그런게 여기 문화인 줄 알았는데
한국 식당 사장님들이 유독 그런 거예요.
영어든 불어든 열심히 하고, 그리고 한국 업체에서 일하지 맙시다 다들.
아직 한국 문화는 사람들 귀히 여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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