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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c2017.08.03 13:06
이곳에서 마음을 나누고 동업을 할만큼 친한 벗이 있다는건 글쓴님껜 큰 축복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이 끝까지 간다는 보장만 있으면야 금상첨화 사업이지요. 좋은벗과 함께하니 참으로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동업으로 사람잃고 돈잃고 인심까지 잃어서 마음은 피폐해지고 보는 사람마다 각을 세우고 의심의 눈길을 버리지 못한채
자신은 피해자인양 억울하고 분하다며 입에 거품물고 헐뜯습니다.
슬픈 현실이지요.  앞일 누가 한치나 내다 볼수 있나요. 이권에 개입하면 벗 아니라 친형제 부모도 갈아마실거 처럼 덤비고 보는게 사람마음입니다.
윗분들 말씀도 그렇고 절대 동업은 안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친한친구로 오래오래 이민생활에 활력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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