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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bc12017.08.03 00:43
하여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들 참 많아요. 적자로 문을 닫았는지 아니면 제돈 받고 팔았는지는 주인들만 알지 아무도 모르는 일인데 남에 일이라고 아둥바둥이란 표현을 쓰고  ㅉㅉ  당신 같은 사람들 보기 싫어서 문닫은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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