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52020.09.01 22:05 몬트리올와서 처음 보조로 일해봤다는 지인이 아침 출근해서 내내 한번도 쉬지않고 열나 일해줬다함. 한번도 앉을 틈을 안주고 점심 시간이 지났는데도 밥 먹으라는 소리 없고... 너무 허기져서 싸간 도시락을 처음으로 주방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먹는데 앉았다고 대놓고 얼굴보고 뭐라했다함. 이분 진짜 성실한 분인데 애써 괜찮다고 하심. 사장들아 마음에 남는말 하지마라. 뿌린데로 거둔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