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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e2020.07.22 15:46
얼굴도 모르는 많은 분들께 이렇게 많은 위로를 받아서 힘이 나면서도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더 열심히 와이프 호강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 써주신 모든 분들 앞날도 탄탄대로이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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