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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ef2020.07.22 15:42
원 글 쓰니입니다. 제가 제대로 설명을 못 드려서 이런 혼란이 일어났나봅니다. 불어 인증반 다니지 않았고 제 돈 아껴주겠다면서 독학하다가 최근 애기 엄마 몸이 안 좋아져서 잠시 손을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일 해서 인증반이라도 보내줄껄 후회 막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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