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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552020.07.22 15:38
그렇군요. 가방 끈도 짧고 언어도 어줍잖아 변변한 경력 없이 쪽잠 자며 캐쉬잡 근근한 제 잘못이겠지요. 유학원 소개로 넓은 세상 보여주겠다고 한국 생활 다 정리 시키고 데려 와서 고생시키는 와이프한테 한 없이 미안할 따름입니다. 이제 와서 한국 가도 아무 것도 없고 요즘따라 술이 땡기지만 술 한잔 할 여유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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