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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a2020.07.15 10:32
띄어쓰기 말투 보니 50살은 먹은 틀딱어르신인데 사모님이 요즘 거들떠도 안보나봐요? 할일없다고 이런데다가 소설 쓰지 말고 근처 마실이나 나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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