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를 못해도 일을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이 바이링궐을 요구히고 있고요. 같은 스펙이면 바이링궐을 선호합니다. 말씀대로 잡마켓도 작아서 경력자도 일자리구하기 쉽지않습니다. 정착해서 살 지역보다 일자리 정보를 병행해서 알아보시는게 더 중요하실것같습니다.
생캐서린 깡디악 둘다 사우스쇼어이고 캔디악은 최근. 몇년사이에 새로 붐이 일어난 곳입니다. gTA가 커지는 이유와 동일합니다. 생케서린은 퐁메시어 건너쪽인데 아마도 집값상승을 생각하시면 캔디악이 더 낫지않을까합니다.
사우스쇼어도 있지만 노스쇼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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