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b2020.07.15 09:43 집 보러 3년 다녔는데 그쪽은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만큼 인프라가 없고 먹고살수 있는 마트나 코스코 정도는 있어요. 외로움을 즐기시는지 모르겠지만 밤이면 황량 하실겁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