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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2020.07.14 21:16
니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읽고 싶은 것만 읽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민주당원 발악, 안스럽다. 이것도 좀 읽어라.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최근 별세한 백선엽 장군에 대해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쐈다. 현충원에 묻히면 안 된다'는 요지로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노영희 변호사가 15일 "누가 될 수 있었던 발언"이라며 사과했다.

YTN 라디오(94.5㎒)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진행자인 노 변호사는 이날 생방송 오프닝에서 "지난 13일 모 방송에서 백선엽 장군의 안장과 관련해 했던 발언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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