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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982020.07.14 21:01
노 변호사는 13일 한 방송에 나와 백 장군의 생전 인터뷰 장면을 본 뒤 “본인이 화면에 나온 것처럼 ‘동포들을 향해 총을 겨눈 것이 어쩔 수 없다’고 스스로 얘기하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선 백 장군이 과거 “동포에게 총을 겨눈 것이 사실이었고 비판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다”고 밝힌 대목이 소개됐다. 

방송 도중 노 변호사는 “오해가 있을까 봐 정리를 하면 6·25전쟁에서 아무리 공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과거의 친일 행적이 미화되거나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묻힐 수는 없다”고 부연했다.

기사에서 발췌. 

말 잘 했네. 
근데 이로 인해서 이 변호사가 방송통신위원회에 기소되고, 하차하라는 소리가 나오는데, 이건 뭔 시츄에이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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