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9ab2020.05.27 16:33 전 예전에 교회 새로 등록한 기러기 엄마가 나 밴 있는거 알고 바로 문자와서 앞뒤 말 없이 바로 코스코 장보러 가는데 좀 같이 가달라고 ㅠㅠ 그때 나 아기 있어서 좀 힘들겠다하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바로 쌩~(ㅡ.ㅡ;:)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