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74f22020.04.30 05:38
글 수준이 너무 낮아서 소름이 끼칠 지경이네요.
학교 출석은 의무가 아닙니다. 본인의 선택입니다.
본인은 세금을 안내는 홈리스일지 모르지만 수조원에 달하는 정부 보조금은 영원할 수 없고 결국 경제가 다시 오픈해야 보조금도 지급이 가능합니다. 백신이 나올때까지 마냥 놀수만은 없으니 경제를 다시 오픈해야하고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하는 사람들은 데이케어식으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야겠죠. 다들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고 원하는게 다른겁니다.
퀘백내 학교개학을 찬성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번 한국의 총선결과만 봐도 알겠죠. 네이버 댓글에는 온갖 정부여당 욕이지만 결국 여당이 대승했네요. 대나무숲도 마찬가지입니다. 극소수의 쓰레기 댓글 부대들이 대나무숲을 시궁창으로 만들고 있지만 몬트리올에는 좋은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이런 쓰레기들에게 현혹당하지 맙시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