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bd2020.04.26 23:53 그만큼 여기 사람들이 단련되었단 증거지요! 농으로 놀다가 ...언어유희로. 장난치다가...지친 삶을 위로하였으나... 그러나 이건 아니지요...그래서 다같이 발끈하지 않았을까요? 그 가정의 아픔을 다 같이 느꼈기에... 진짜 .. 뭐라고 위로의 말을 적을지 .. 모르겠습니다... 견뎌내어주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