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32fc2020.04.25 22:17
보통의 사람이였다면 유학원에 화가 나는게 정상이죠. 내가족 내누이 내동생이 이런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면 고인을 위해서 가만 있으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자녀는 지금 병원에 있고 사고를 낸 유학원은 현지법에 위촉되지 않는다고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고인을 위한답시고 입을 여는것은 패륜이며 욕보이는 행동이라고 온갖 욕과 저주까지 가관입니다. 댓글들을 보니 고인에 대한 험담은 전혀 없습니다. 정황설명과 유학원에 피해보상과 사과를 요구하고 있지만 반대댓글은 고인을 욕보이지말라며 유학원을 감싸는 글들입니다. 여기서 올린 글이 불씨가 되어 피해자남편분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다친 자녀가 건강하게 회복하고 남은 가족들이 제대로 된 피해보상을 받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