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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802020.03.30 08:33
공감되네요. 지금 다들 비슷한 상황이실 것 같아요. 이게 일주일은 괜찮았는데 시간이 길어지니 아이들에게도 짜증이 느는 자신을 보게 되요. ㅜㅜ 먼 타국에서 혼자 아이들 케어하면서 그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것도 만만치 않죠. 아무쪼록 모두 힘들 내자구요. 5월에는 꽃구경 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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