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처럼 하루 몇만명 test를 하고 동선을 트랙하는 것도 아니고, 검사 자체를 잘 안하는 분위기 같아서 아마ㅠ제대로 파악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즉, 캐나다에서 본격적으로 test를 하지 않은 이상, 현재 얼마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존재하는지 모르는거죠.
이곳 의료 인프라도 열악한 편이고, 사실 좀 걱정이 됩니다.
중국애들은 이미 몬트리올 마스크 다 구입해둔 상태이구요..
바이러스가 후덕지근한 날씨를 싫어한다고 하니..여름이ㅠ되면 좀 잠잠해지지ㅜ않을까요. 제발 그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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