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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72019.12.01 10:26
한국에서도 각자 사는 게 다 달랐던 것처럼 여기 한인들도 사는게 당연히 다 달라요.
아는 지인 중엔 퀘백에서 영주권 받고 밴쿠버 구글로 들어간 사람도 있구요.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타주로 가더라구요.
마흔 넘으면 취업이 힘드니까 그냥 여기 눌러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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