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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052019.11.30 18:26
일단, 유학원의 장미빛 사탕발림은 듣지마세요.애들 키우면서 늦은 나이에 불어 공부하시는분들.. 저포함해서 스트레스성 탈모, 비만, 불면증, 우울증.. 최소 한두가지는 달고 삽니다.
최근 peq 변경 사태를 보셨다면 몬트리올엔 더 이상 희망도 답도 없다는걸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유학원 상담받을때 현지분들이 부정적으로 얘기한다고했더니.. 그건 영주권 받은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잘 살려고 새로운 사람들 못오게 하려고 그러는거라고 하더군요... 살아보니 한국사람들이 많아야 취업시장도 넓어지고 소수민족 힘도 생기는 거더군요...
힘들어요.. 여러가지 상황이.
Peq 다시 정상으로 접수받는다고 했지만.. 주변에 csq 접수하고 파일넘버 받은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결국 말뿐이었던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가족을 위해 잘 판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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