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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a72019.11.20 17:35
정작 필요하고 원할때  누구하나 날 믿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었음 ᆢ글쓴이처럼 안좋은 생각으로까지 치달을수도 있었겠다싶네요 이해합니다. 하지만 남은 남일뿐 나자신이 젤 중요하단 사실 잊지마세요
 그어느순간에도 내가 먼저고 남이 날보는 시선이나 놀림따위가 뭐가 중요한가요? 놀리고 싶음 그러라죠 ᆢ그냥  동요치말고 무시하고 무대응하세요.   상해를 입힌게 아닌이상ᆢ담부터 혹시 또 그런상황이 생기더라도 절대 흥분하고 안좋은 생각하지말고 나는 나다 너희들이 뭐라해도 '난 내갈길 간다' 이런 생각으로 살아가세요 
그리고  말하지않고 있음 상대방도 날 오해할수있고 나또한 그들과 벽이 생기게 되어있어요 언어가 부족해도 먼저 다가가서 부족한언어로라도 얘기하고 조금씩 마음을 터놓게 되면 아무것도 아닌데 서로 말을 안하니오해와 벽만 높아질뿐이죠 부족한언어의 문제라기보단 평소 글쓴이가 친구들을 대하는  성향이 아마도 내성적이거나 소극적이지않았나 싶어요. 부족한 영어로도 잘지내는 사람도 많답니다ㅋㅋ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글을 읽으며 느낀 제 생각일뿐이니 아니라면 너그러이 양해부탁해요.
ᆢ 안당해봐서 모르는소리라고 할지모르지만  그냥 글쓴이에게 한마디만 해주고 싶어요
" 2019년도 이제 2달도 안남았네요 힘들게 뒤돌아보지말고  앞만 보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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