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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ee2019.11.20 03:16
우선 이런 안타까운 얘기를 들어 참 마음이 그렇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몇몇 현지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니 인종차별, 성적희롱 등은 무척 예민한 이슈이기 때문에 본인들은 전화 상담 문의나 심지어 물건을 살 때도 상대방이 비영어권 사람이면 대화에 더 주의하게 된다며 분명 잘못된 일이고 가해자들은 교육받지 못한 거라고 하더군요. 뉴스에나 나올 법한 일이라며 제대로 알려야한다고 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전문가에게 도움받아 글 작성, 번역 하시고 방송사 신문사 라디오 등 되는대로 여러 언론에 투고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큰 도움이 되진 못하지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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