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퀘백에 랜딩하지 얼마 되지 않은 영주권자 입니다. 글쓴이 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래도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주고자 나름 오셔서 열심히 하신 분들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남편이 뼈빠지게 벌어서 보낸주는 돈 가지고 여기서 호의호식 하며 본인은 크게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퀘백정부의 불어 정책에 대해 비난만 하는 아주머니들이 문제이고 이 문제의 아줌마 들은 한국에서 보내져 오는 돈에 대한 금액까지 비교하면서 한국에 좋지 않은 참견 문화들만 퍼트리고 다니더군요. 아니 여기까지 와서 왜 남의 가정에 그렇게 참견이 많으며 혹여나 한국에서 않좋은 일로 새출발 하고자 온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는 둥, 여기 몇개월 먼저 왔다고 여기서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둥.. 들은 이야기지만 혹여나 좀 꾸미고 학교에 간다던가 하면 오늘 좋은일 있나봐? 먹고 살만한가 보네??뭐 이딴 이야기를 한다더군요. 내참 ㅎㅎ 여기는 내츄럴 한게 멋이라는 둥 ㅎㅎ 그냥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납니다. 제 개인적인 소망은 이번 퀘백 이민법 변경으로 한인 커뮤니티에 해가 되는 분들은 돌아가시고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만 남으셔서 작더라도 좋은 한인 커뮤니티가 생성되길 기도합니다.
주고자 나름 오셔서 열심히 하신 분들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남편이 뼈빠지게 벌어서 보낸주는 돈 가지고 여기서
호의호식 하며 본인은 크게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퀘백정부의 불어 정책에 대해 비난만 하는 아주머니들이 문제이고
이 문제의 아줌마 들은 한국에서 보내져 오는 돈에 대한 금액까지 비교하면서 한국에 좋지 않은 참견 문화들만
퍼트리고 다니더군요. 아니 여기까지 와서 왜 남의 가정에 그렇게 참견이 많으며 혹여나 한국에서 않좋은 일로
새출발 하고자 온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는 둥, 여기 몇개월 먼저 왔다고 여기서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둥..
들은 이야기지만 혹여나 좀 꾸미고 학교에 간다던가 하면 오늘 좋은일 있나봐? 먹고 살만한가 보네??뭐 이딴
이야기를 한다더군요. 내참 ㅎㅎ 여기는 내츄럴 한게 멋이라는 둥 ㅎㅎ 그냥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납니다.
제 개인적인 소망은 이번 퀘백 이민법 변경으로 한인 커뮤니티에 해가 되는 분들은 돌아가시고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만 남으셔서 작더라도 좋은 한인 커뮤니티가 생성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