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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e62019.10.31 10:24
CSQ 접수 중단 되었을때, 그렇게 느낌이 안좋다, 퀘벡주에서 무언가 저지른다고 사람들이 경고성 멘트를 날려도, 오히려 그사람들 입을 미싱으로 박고 싶다던, 몬트리올 윤선생이 떠오릅니다. 이제 일은 벌어졌고, 어떻게 수습하느냐가 또다른 도전이네요. 이곳에 남던, 타주도 가시던 그 선택에서 모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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