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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d52019.03.06 10:46
기사를 잘 못 읽으신거 같은데, 저기 사진에 나오는 사람은 18000케이스중의 하나인 간호사로 신청한 케이스에요 변호사가 아니고 ㅡ.ㅡ
그리고 아래 AQAADI는 퀘벡 변호사 협회를 말하고요 이에 김호성 변호사가 대표로 맡아 이민국을 상대로 소송을 했고 퀘벡법정에서 가장 어렵다는 provisional 1차 승소를 한겁니다

실거주자를 제외한 한국 서류 신청자들은 시간돈 리스크없이 신청한 케이스라 사실 이게 제일 불공평했는데 잘 막혔죠 어짜피 이사람들 랜딩하고 와도 타주로 도망가기들 바쁨 그러니까 여기와서 온갖 고생한 사람들 스펙이나 언어능력을 떠나서 그 실거주자들만 해주는게 맞다고 봄

결론은 저사진의 여자랑은 아무 상관없어요
덕분은 무슨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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