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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552019.02.12 19:11
영어도 못하면서 불어도 못하는 총체난국의 상황에서 어떻게든 영주권 따려고 몸부림 치다 밴쿠버의 한인업체에 취업 됐나 봐요. 얼마나 기쁘면 현지 언어도 못하는 반벙어리 주제에 밴쿠버는 천국, 몬트리올은 지옥이라는 말을 대나무숲 상주하며 매일 하겠어요. 그래봤자 반벙어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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