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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542019.02.09 13:41
프랑스는 이렇게 건물 파괴 안해요.

캐나다는 역사가 있어도 다 파괴하고 근본이 없어요.

토론토랑 몬트리올 역사가 암스테르담, 마드리드랑 별 차이 안나는데 건물 보존 수준 차이 보세요.

암스테르담 1345
마드리드 1526
몬트리올 1641
토론토 1775

얼마나 무식한줄 알려면 토론토나 밴쿠버에서 몬트리올 방문하는 한국 교민들 반응을 보시면 되요.

몬트리올 보고 와, 유럽같다, 유럽스럽다, 이래요.
몬트리올은 전혀 유럽스럽지 않은데도 저래요.

유럽 살다온 사람 입장에선 너무 수준 낮아 보여요. 서울 가서 뉴욕 같다 이러는 꼴이라 황당하고 부끄러움. 캐나다에 겨우 이민 딱 점수 맞춰서 기어 왔겠죠. 유럽도 못가봤는지 세계를 보는 시야가 너무 좁은거 있죠? 저 사람들 자기네 지역 박물관에서 무슨 전시 하는지도 모르고 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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