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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142019.01.11 12:16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 이게 정답이네. ㅎㅎㅎ
자기의 인생을 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두운 터널로 들어가는데 얼마나 불안 할까?
불어만 잘하면 된다는데 모국어도 아닌 불어를 어떻게 잘 할까? 가뜩이나 머리도 나쁘고 공부하기는 더 싫은데.
그래서 불어 못한다고 지적하면 니가 해봐하고 속에서 열불이나고 지적질 하는 놈들도 비슷하긴 마찬가지이만 놀려 먹는 재미가 있고.
캐나다가 인생정답도 아닌데 왜? 이곳에서 개고생하나 생각도 들고. 다시 한국 가자니 환송회 끝내고 와서 쫌 그렇고.
그냥 여기서 되던 안되던 붙어 있자니 돈 낭비, 시간 낭비....
그러던 와중에 여기서 별에별 잡놈들이랑 말 섞고 있고.
인생 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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