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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52018.12.11 08:26
자칭 대기엎 임원 딸이라는 싸가지 없는 족제비같은  년을 봤다.
면상을 갈기고 싶었다.
싸가지 없는짓을 하지 말던가
묻지도 않는 대기업 임원  딸이라고  뻥을 까지  말던가
그년 같은 쓰레기년들이  많다.
년들의 사악함에 빠지는  날 인생 파탄이다.
그년의 옆에 놈이 불쌍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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