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632017.06.28 09:40 저도 윗분 말에 동의해요 남편분 한국에서 그동안 대충 빵으로 식사 때웠을수 있어요 저는 남편이 외국인이라 같이 한식먹을 수 있는게 부럽네요 특히나 나이들어 처음에 이민오면 적응하기 힘들어요 특히나 퀘백은 여러가지로 더 그렇구요 모쪼록 잘 챙겨주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