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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32017.06.28 08:30
글쓴님 남편분이 한국에서 빵과 잼을 너무 많이 드신건 아닐까요? 남편분도 한국에서 혼자계신동안 글쓴님 만큼 힘드셨을수도.. 집에 가족도 없고 일만....
갈수록 투정이 늘고 점점 변한다는건 남편분 심리적 상황이 점점더 나빠지고있다는 뜻아닐까요?  주위에 기러기 아빠의 입장을 이해할줄 아는 분과도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떠할지.. 지혜롭게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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