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942019.04.20 10:49 가격이 비싸도 난 장터감. 첨와서 어학이니 직업학교니 뭐 몰랐을때도 정말 친절하게 자신경험 진솔하게 공유해 주시고, 늘 반갑게 맞아주고 목소리도 좋으셔서 장보면 기분 좋아짐. 여러지점서 일하시는듯.장턴 진짜 캐셔 덕봄.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