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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a2018.11.12 08:39
엔디지 쉘브룩길하고 데카리 만나는 즈음에 pho bowl이라고 있는데 한국분들 많이 가시죠. 거기가 pho보다는 다른 종류 국수가 괜찮아요. volcano 쯤 들어가는 매운 국수도 괜찮고 향신료 괜찮으시면 톰양쿵도 먹을만해요.
아니면, marché centrale에 있는 코스트코 길 건너 Amir 식당 옆에 작은 베트남 식당 있는데 여기도 괜찮아요. 국물이 좀 탁하긴 한데 꽤 수준이 되고요. 매운 국수도 좀 생소한 거 있는데 것도 먹을 만 해요. 
아니면, 한국분들 많이 가시는 꼿데네지하고 반혼 길 만나는 곳에 있는 초록색 간판 국수집 아시죠? 장꾸뛰 옆에. 거기서 pho 말고 다른 국수 드셔 보세요. 저는 야채 국수 (몇 번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맛있더라고요. 한국분들 많이 드시는 조금 매운 해물 국수도 좋고요. 
아니면, 생드니 길하고 보비엥길 만나는 곳에 초록색 간판 국수집 아시나요? 거기가 뭐가 맛있냐면 grilled 치킨 국수가 있는데 여기가 다른 게 야채들이 불맛 입혀져서 섞여 나와요. 저는 아주 맛있는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차이나타운 pho bong에서 얼마전에 먹었는데 저는 거기는 맛이 변함없는 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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